보통 사람들은 지출을 줄이고나서 남는 돈으로 적금을 놓는데
그건 잘못된 방법이에요
일단 가장 최소한의 지출만을 계산해본후 최저 월급의 20%이상은
적금을 넣어야 되요
돈이 모일댄 준비된 사람에게만 온답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엔 신랑급여 월 170-300만원 내월급100만원
적금을 월 180만월씩 넣어요 보험 12만원,시댁과친정에 20만원 드려요
보너스 안 나오는달 기준해서 신랑월급을 적금 넣는거예요
큰아이 학원비 30만원에 작은 아이 선교원비 20만원 하면 사실
힘들지만 생활비는 한달에 한번 마트가서 25만원 안팎으로 씁니다
신랑도 첨엔 너무 무리다 했지만 지금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집은 신랑이 용돈을 안씁니다
있는척, 사람도리 다 할래면 끝이 없습니다
가장 기본만 하세요
둘이 살면서 저금을 못하고 사는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이니 혹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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