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포기 작성자 : 쯧 조회수 : 503 작성일시 : 1/23/2003 4:40:43 PM 안타깝네여... ㅡ.ㅡ;;; 저두 시댁덕은 못보는사람입니다. 전아예 꿈두 안꾸고 산답니다. 걍 차라리 그게 편치 멀 해주길바라니까 서운해지기만 하드라구요 돈달라구 안하는게얼마나다행인지... 관련글      아무리 부부라지만 돈문제 짱난다! 초보주부 2003-01-23 953      포기 쯧 2003-01-23 504      가난한 시댁... 情 2003-01-23 480      동감 음.. 2003-01-23 433      힘내세요. 동병상련 ㅠ.ㅠ; 2003-01-24 399      저도 동감^^; 외며느리 2003-01-24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