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결혼을 생각할 나이죠...
근데 여기 간간히 올라오는 글을 읽다보면...
결혼을 꼭해야되는건지...솔직히 두렵기까지 하네요...
님두 참 힘들게 사시구...
밖엔 눈이 오궁...
우울해지네요...
그래두 자식때문에 산다구 하자나요...
저두 결손가정이라...예전에 제가 좀더 컷더라면...
엄마 아빠 이혼을 말렸을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을해요...
지금은 새엄마와 아빠와 살고 있는데...
아빠두 많이 후회하시구여...
극단적으로 도벽이 있다던가...아님 손지검을 한다던가
그런거 아님
이혼은 말리고 싶네요...
힘내시구여 좀 참구 살다보면 좋은날이 있을꺼에요...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