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시더라도 앞에분과같은 방법이낫습니다.
저도 비슷한경우아주가까이서봤습니다.
평생을 아주 그러시더군요.
님이 아이를 낳고 그 아이가 크면 외할머니를
얼마나 원망하겠습니까.또한 님또한 얼마나 원망하겠습니까.
차라리 속사정 모르면 원망 모르고 자랄겁니다.
님과 가정 미래의 아이,그리고 어머니께도 해로운 일입니다.
두분다 나중에 서로 후회하게됩니다.
그렇게 퍼주고 당해주는게 효도가 아닙니다.
지금마음아프고 죄스럽더라도 그렇게하지마세요.
부모가 자식에게 해가되면 아무리 떼를 써도 해주면 안되듯이
님은 어머니를 위해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모든게 정리되시거든 저는 어머니를 정신과에 가서 진단을 보이심이 좋을 것같네요.
예전에 신문에서 보니 님의 어머니같은 경우와 흡사한 내용을 본적이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을 잘 적응하지못한 스트레스로 일어난다고하더군요.
도덕이나 인정이란건 전혀 모르는 사람이 된다고 하네요.
그런 경우 치료를 하지 않으면 심해진다고 하는군요
님에게 이런 이야기가 어렵겠지만 자신과 남편을 먼저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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