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훔@ 작성자 : 꽃비 조회수 : 525 작성일시 : 1/17/2003 10:24:25 AM 전요 열심읽고요 칭구한테 보내줬어여.. 불쌍한 주부들..하면서요(아직 시집안갔거든요..얼릉가고싶어요 근데 이런글 읽으면서 결혼이 무섭기도하지만요^^) 근데 제가 나쁜점이 머를 읽으면 제대루 안읽는다는 거지요.. 칭구한테 보내주고 다시 읽어봣떠니..ㅡㅡ; 아자씨가 쓴거네요 놀랬져요..^^;; 힘내세요!! 저 시집가면 열심 남편한테 잘해주고요..물론 남편 도 도와주면서 ...잘 살아볼려구요..^^;;; 화이팅^^ 관련글      정말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월인 2003-01-16 1244      하하하 쌈닭 2003-01-17 568      ㅎㅎ 씨나락 2003-01-17 478      ^^ 캐니 2003-01-17 461      ^^;;훔@ 꽃비 2003-01-17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