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돈 되는 것은 모두 챙기고 옷은 입은 입은채로 그냥 나요세요. 딸아이는 친정에 맡기시고 . . .
마음이 아파도 딸아이는 다음입니다.
친정에 데려다 줄때 딸아이에게 집나간다는 눈치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임시보호소가 있습니다 가까운 경찰서나 파출소, 동사무소등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 곳은 안전한 곳입니다. 먼저 연락하기전에는 아무도 알수 없는 곳입니다. 먼저 임시보호소로 가신 다음
몸이 건강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하세요. 아마
상담도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남편이 알고 찾아온다 해도 절대
본인의 허락없이는 만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자존심을 버리고 살 수는 없습니다.
집 나간 지 3개월이상이면 부부가 동거를 5개월(?)
이상 하지 않으면 아마 자동적으로 이혼신청이 가능하다고 알 고 있습니다,
가정법률사무소에서도 무료로 상담을 해 주니 상담을
받으시고, 속이야기를 해서 조금이라도 화를 가라앉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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