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으로 힘들겠어여
저라면 어떨까 생각해 봤는데 그리 참고 어찌 사실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여
그리 살지 마세여
인생 백번 사는거 아니자나여
자신의 소중한 인생 한번 뿐인 인생인데...
제 동생은 울산으로 시집가서 남자애 하나 낳고 살다가 이혼 안해줘서 술마시고 외박한번 하고 그 핑계로 지금 친정에 올라와서 일하는데.. 남편이 매일 빚에 여자에 술에 암튼간 개새끼만도 못했는데 시댁또한 장난아니게 이상하고...
암튼간 지금은 맘이 편하대요 아이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그나마
시엄니가 아기를 잘 돌보니깐....
내동생은 아무생각없이 일만 열심히해소 돈 번다고 자기인생 찾는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여
님도 잠시 떨어져서 자신의 앞날을 한번 심사숙고 해보세요
결코 다시오지않을 인생이랍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