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세상에..
아직도 이런 생각 갖고 있는 분이 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님에게 싫은 소리하려는건 아니구요,
결혼할 여자분이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
결혼후 꽤~나 고생하겠다는 측은한 생각이 드는군요.
많은 분들이 리플에서 많은 조언을 하셨다해도
님의 그런 생각은 근본적으로 바뀔것 같지는 않네요.
단지 결혼하실 그여자분이 힘드시겠어요..
아내가 차려주는 따뜻한 아침밥 원하세요?
그렇다면 맞벌이 포기하심이 어떠실는지...
맞벌이 하면서 당신일,내일 따지는것,
여자에게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 안드세요?
ㅠㅠ..
여자가 무신 무쇠장사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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