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문제가 언제나 상대방에게 있다고 인식들을 하곤 하죠
얼마전 까진 나도 그랬답니다
그런나 세월이 지나고 보니 모든 문제는 내 마음의 문제였죠
내가 짜증이 나는 거지 주위 하곤 상관 없어요
마음을 바꿔 보세요
누가 날 미워하면 날 그것으로 넘넘 힘들어 했는데
어느날 문득 생각하니 미워하는 사람이 더 힘들지 내가
괴로워해야할 일이 아니더라구요
그걸 이해하긴 쉽지만 마음을 바꾸는 일은 무척 힘들거예요
자신의 의지로는 안돼죠
전 그래서 교회를 택했습니다
교회를 넘넘 싫어 하는 사람이었는데(외할아버지-스님)
마음을 추수릴 수 없어 교회에 갔답니다
지금은 교회 간지가 12년 정도 됐는데 온 가족이 함께
신앙생활을 하니 대화도 대고 이해의 폭이 넓어졌어요
어차피 참고 살거라면 내 자신을 바꾸지 안고는
힘들어요.본인이 지치고 만답니다
신랑의 미운부분을 생각하기 보단
자신을 돌아보세요
신랑을 택한건 본인이잖아요
밉기 시작하면 머리끝에서 부터 발끝
까지 미워져요
그러니 님이 마음을 바꾸고 좋아했던 부분을 자구 상기시키세요
님이 다시 신랑을 이뻐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핫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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