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많이 고민 되었거든요~
구런데 정말 중요한건 제가 나이가 어리구 결혼한지두 얼마돼지두 않았구 제가 24살이구 울 서방님은 26이거든요...
그러니까 신경이 안쓰일래야 안쓰일수가 없오요
제가 애두 낳구 결혼한지 몇년 됐음 모르겠지만...ㅎㅎ
그런데요 오널 회사들렸거든요~ 그런데 오~ 웬 치마정장이야?
이러는거에요 구래서 어제 자기가 아줌마같다구 해서 쇼크받아서이렇게 입었다구 했더니 장난이지 이러더라구요~ 구런데 장난이라고 하지만 남자들은 흘러가는말루 하자나요 ㅎㅎ 구런데 은근히 조아하는거 같더라구요 ㅎㅎ 구래서 저두 긴장하면서 살려구욤 ㅎ.ㅎ
그리구 다이어트두 하궁 저 결혼하구나서 3키로 쪘거든요 ㅎㅎ
정말 이뻐지기위해서 맛사지두 자주하구 해야겠어요
울 주부님들아 긴장늦추지마시구요 남편한테 항상 사랑받는 아내되자구욤 ㅎㅎ 오널두 홧팅!!!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