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신의 일이 아님 좀 냉정해 지기는 해요~ 저도 그러니까..
막상 상황이 닥침 님처럼 고민할것같아요... 이혼을 해야되는가 고쳐질런지 희망을 가지며 사는가... 갈등이 심해지겠죠...
그래도 3자가볼때는 비교적 맞더라구요~ 눈에 꺼플이 씌이고, 처해져 있는상황때문에 고민할땐... 3자의 말을 듣는것도 일종의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님의 어머니께 상의함 해보시구요~
님을 위해, 님의 애기를 위해, 님의 어머니를 위해 무엇인가를 산건... 정말 잘~ 한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구 님! 님의 애기를 위해서라도 건강은 꼭 챙기셨으면 합니다. 이런저런 고민으로 몸이 많이 상해저 있는걸 알지못한채 지낼수도 있으니까요...
님의 행복을 빕니다.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