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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런... 작성자 : oldsusemi 조회수 : 498 작성일시 : 1/8/2003 5:15:41 PM 저도 그런사람과 결혼했었읍니다. 지금은 이혼을하고 재혼을 했지만요. 그결혼기간은 정말 말로표현 하기에는 다하지도 못할겁니다. 아닌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기더라고요. 결국사는동안 생긴제카드빚만 남고 우린 쫑나고,서로가 얼굴 불키는 사이가 되고말았지요. 한번 더 생각해보고 하시는게 어떨까요? 주위에서 말리는 일은 정말 꼭 맞더라고요. 사랑도좋지만 우선어느정도에 경제력도무시 못한답니다 관련글      새댁언니들의조언구합니다 고민고민 2003-01-08 1266      인생은 한번 이기에 잘 생각 해 ... godgift 2003-01-08 580      거리를 두고 생각해 보심이... bej0318 2003-01-08 527      이런... oldsusemi 2003-01-08 499      저기요 죄송한데요 인생 절단납니다... sunyeulmom 2003-01-08 508      안타깝네요 님의 현명한 생각을.... mamy0921 2003-01-09 419      결혼한지 9개월된..... ㅋㅋㅋㅋ 2003-01-09 488      맞출래도 힘든 어려운 조건들.. aprilin 2003-01-09 419      제 생각엔... hyejin1110 2003-01-10 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