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 한해는 뜻 깊은 한해였답니다.. 우리 아들이 태어났구요
.. 이제 몇일 있으면 월세방에서 전세방으로 승진도 합니다..
하하하.. 울 아들이 복덩이인지 아들이 태어나고는 남편 일도
술술 잘 풀려서요.. 상도 많이 받구요.. 네잎 클로버도 무진장
많이 주웠답니다.. 그냥 별 얘기를 다 하지요? 그만큼 올 한해
는 행운이 많았던것 같아서요..
내년에는 더욱더 성숙한 모습으로 주부님들 곁으로 오리라
마음 먹습니다..
주부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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