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0살..이제 좀만있음 21..
근데 일한지는 이제 3개월.. 그동안 탱탱 놀다가 이제서야 정신 차려서
돈을 모을려고 안정성 좋은 새마을 금고에 적금 420,000원 짜리
3년 만기로 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농협가서 자유적립식 적금통장 하나 만들려고 합니다.
또 이번달부터 키우는 돼지 저금통에 밥주는 재미가 솔쏠하구요
이정도면 무리다 싶어도 우리 상무님이 찾하다고 이번에 보너스를
주네요..
너무 좋아서 적립식적금에 쏟아 부을려고 합니다.
ㅎㅎㅎ
제 목표가 3년안에 아파트 분영받는것 입니다.
근데 간혹이런 생각이 들어요
도대체 내가 잘하고 있응건가..
여러분 저 정말 잘하는 짓인가요..
정말 주위에선 저보고 독하다고 까지 합니다..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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