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그런짓을 할수 있는지..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얼마나 힘들었음 최진실이 그 만삭의 몸에도 담배까지 피었을까하는 안타까움이 드는군요.사건기사를 보니 조성민의 거짓과 그 마담의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더 화나게 합니다.그 마담 정말 세상의 매운맛을 보여야합니다. 지가 결혼해서 이런 경우를 당해봐야합니다.여보야~자기야~아무리 자기에겐 농담이었다치더라도 결혼한 남자에게 그게 보낼내용입니까..정신병자아닌이상 그걸 그냥 넘길여자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첨부터 최진실이 좋다고 쫓아다닌것도 아니구 본인이 더 좋아서 결혼하자고 한거 아닌가요.그런것이 아니더라도 서로 사랑했으면 책임감이 있게 행동을 해야지 당장 그시간이 힘들다고 다른여자 찾으면 세상 어느 남녀가 서로를 믿으면서 힘든것을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누군 못해 안하나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그게 더 중요한거니까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니까 지금의 사랑하는 사람과 열심히 사는거죠. 불륜-그걸 무슨 사랑이나 낭만인줄 아나본데 정신차리세요. 결혼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서로에 대해 책임질수 있는 그런성인남녀가 서로에게 믿음과 사랑으로써 부부가 되는것이 아닌지.. 정말 조성민뿐만 아니라 남자들은 이런 가장 중요한 부분을 너무 쉽게 생각한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는군요. 본인이 부인에게 최선을 다했는데도 부인이 문제가 너무 심하면 모를까 이런경우는 조성민씨의 문제가 더 크다고 볼수밖에 없군요. 그렇게 무책임한 행동을 할빠엔 연애만 하지 결혼은 왜합니까? 당신이 인간이라면 당신의 평생반려자인 부인에게 인간적이지 못한 그런 모습 보이지 마시고 용서를 비세요.빌어도 용서할까말까인데 넘 못됬군요.이일로 당신은 당신의 가족과 친구 모두를 잃게 될지도 모릅니다.그런 상처를 준 당신 더 큰 죄값치르며 살껍니다.당신의 불행은 지금부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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