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일을 하는데 처녀때 시절로 무지하게
돌아가고 싶은 맘이 들때가 많아여
결혼을 일찍해서 아이들이 벌써 내년이면 초등학생인데
한참 놀나이에 아이 낳아서 키우구 하다보니
친구들과 거리도 자꾸 멀어지는거 같아여
그래서 켐퓨터 겜을 시작했어여
비록 간접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이긴 하지만
얼굴을 안보니 내모습에 가슴 졸일 일두 없구
솔직히 현실보다 가상 세계가 어쩔때는 ㅋ좋을 때가
있어요
이런소리 들으면 이해못한다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남편과 자식 밖에 모르던 나에게는 하나에
탈출구가 되는 것같아서 좋답니다....
스트레스 확풀리구
이글을 보시는 분들 힘내세요......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있으리라고 생각이 드내여
어느 사람이건 자기에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어줄 그무언가가
그대 주위에 있을 겁니다
잠시나마 자신을 위해
주위를 한번 둘러봐 주세여
그렇다구 정말 옆에 뒤에만 처다보면 안되요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모두 행복한 삶을위해
그리고 자신에 미래를 위해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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