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곳에들어와 다른사람들이올린 글 을읽어보았습니다.
요즘들어 돈이란 물질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게 되다보니.
아껴야한다라는 생각과 가계부라는 생각이 거이 동시에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아주 젊은 청년 이람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가정 주부이시거나 가장들이시겠죠.
소비욕이 무척이나 강하고 책임감없는 20대의 한 청년이
집나와 4년이란 생활을 하다보니 돈이라는 아주 현실적인
물건에 대해서 지금까지와는 새삼 다르게 생가각하게 되더군요.
왜 이런 말들을 글로써 이곳에 써나가는지 나역시 모르지만
조금은 나에 생각을 푸념으로 치부하면서 다른 누군가가
알아주었음 하는 생각때문이것 같아요.
무척이나 힘든 삶이라고 생각할때도 많지만 이곳에 와보고
또 다름이들의 삶을 바라볼적에 그리 불행한것만 같지도
않은 삶을 살아가고 있는것 같은대.
예전에 무척 행복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갔는대 요즘은
아무런 감흥이 없는 아주 무료한 삶을 사는것 같아요.
시간을 행동함으로써 보내는 것이아니라 시간을 보냄으로써
행동한것을 인식할정도로 아주 무료하고 나태한 삶을 살아
가는 내가조금은 함심하지만 왜이리도 계획하고
생각하며, 활돌하는것이 귀찮고 힘들게 느껴지는것인지.
모든것에 만족하면서 살아갈순없는 삶이지만
이렇게 재미없는 삶은 어찌해야되나여,,
뭐 아무런 주제가 없는 내용에 글을 써 내려와서
여기 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하고 지송!^^
20대 삶으 정체성과 방황은
무엇으로 바로 잡아나가야 하나요
인생의 선배들이시여
삶으 행로를 조금이나마 알려주시길
휴~~~~~~~~~~~~~
참고로저는 23살 이람니다..
넘 어린가요^^
오랜만에 그래두 누군가에게 말을 아니 표현을
했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후련 하고
가뿐하게 출근준비를 할수있겠군요
아 그리고 불면증을 타도할수있는
어떤 방법이 없을까요.
수면제 말고요
스르르르르르르 잠들수있는 무언가를 알고 계신분은
글좀 올려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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