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진을 보게됬습니다...참으로 눈뜨고는 볼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광경이였습니다...
그의부모들 미국에서 50만원나왔다고 합니다...
그의 자식들이 그렇게 당했으면 그렇게 나올까? 의문입니다.
물론 보상도 보상이지만...
돈 보다 무죄판결이 너무하다고 생각해요...
용서를 할수가 없어요...
우리나라 월드컵때 처럼 확산되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네티즌들이 하는말 빈라덴 무죄라고 합니다...
그때 그사건 아시죠?
쌍둥이 빌딩.....
미국선 중심부의 쌍둥이 빌딩을 노렸다는 자존심을 말했지만..
국민들은 싸둥이 빌딩이 뭐가 중요해 다시 지으면되지만...
사람목숨은 한번 앗아가면 다시 돌아올수 없지요...
우리나라 모든 학생들 미국에대해 많이 다시보게 된다든지..
앙심을 품고 있답니다...
고의적인것이 아니였더라도 무죄가 말이됩니까?
전 그사람도 똑같이 당했으면 합니다...
얼마나 아팠는지..순간무슨생각을 떠올렸는지...
똑같이 당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건 제생각이구요...너무 눈물나고...악이 바쳐서 열받습니다.
미국인들 이태원에서도 한국여자 동물 다루듯이 성기에다
병같은거도 끼우고 어느 택시 기사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미국인이라서 매너 있고 서비스 잘해줄라고 안되는 영어 써
가면서 안전하게 도착지인곳에 데려다주니까...
돈도 안주고 폭행을 하더랍니다...
말없이 맞고 왔다고 싫망하고 미국인들 영원히 미워할꺼라고
생각 했다고 합니다...
콜라도 햄버거도 전자제품 옷등..영화도 이젠 보지 듣지 사지도
않을껍니다...
미국이란나라 강한나라지만.....
빈라덴의 마음을 이젠 알수있을꺼 같습니다...
하루빨리 여중생사건이 제대루 이루어지길 빌면서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약한탓에.....
푸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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