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성공하신분 같군요.
아니면 말구요.
저희도 독립했고 부모에게 기대지 않아요.
자수성가님이 생각하는것만큼은 부모님을 생각도 할줄알고요.
세상은 한단면만 보려하지마세요.
그리고 글을 성심껏 읽었는지 의심이 가네요.
외국의 예를 드셨는데요.
얼마나 많이 외국에 사셨는지 ......
푸념은 푸념일뿐 따라하지 말자.....
세상에 완벽한 인간이란 없죠. 그럼에도 세상을 살수있는건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불매운동에 참여하자고 글한번 더올리려고 들어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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