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간단하게 내 후년에 보내세요.. 8살에..
전아직 24살 복학생인데여.. 물론 미혼이구여.. 제가 뭐
알겠냐 하시면 할말 없지만.. 제생각은 그러네여..
하늘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여러가지 생각해야지요..
다른것(언어능력,산술.. 그외 공부에 관한거..)보다는
따님의 키나 몸무게등 성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여..
뭐.. 따님께서 또래(7살)의 아이들처럼 키도 보통보다는 크구
그렇다면 7살에 보내세요.. 그러나 그렇지 않으시면 8살에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 어린 학창시절을 되돌아
보면.. 덩치두 작구 키작은 애덜은 다른 애덜보다 좀..
위축되는거 같구.. 좀 소극적인 애덜이 많았거든여..
아무래두 덩치가 크거나 키가 남들보다 더 크다면.. 좀더
활동적이구.. 학교 생활하는데두 더 나을거 같습니다!
제가 교회학교 교사를 하고 있는데.. 저희반(4학년) 아이덜보
면.. 또래 아이덜보다 키두 크구.. 덩치두 크구.. 한데..
5학년 왠만한 애덜은 다 잡아여(?)^^ 여자 애덜이거든여..
글구 학교에서두 울반 애덜이 1짱 3짱 4짱 5짱 이래여~^^;
여자 애덜~ 좀 얘기가 딴길루 갔는데.. 암튼 전 8살에 학교
보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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