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한숨부터 나네요~
오늘 강아지 아파서 먼저 수술했던거 실밥 풀르러 병원 갔다가
예방 접종 맞혀야 한다기에 오늘도 얼렁 뚱땅60000원 썼네요
내심 바가지 쓰는거 같고 강아지 한테 들어가는 돈에 부담스럽기
짝이 없지만 목숨 붙은거 아파서 죽일수도 없고 이래저래 돈만
깨지고 저도 치과가서 스케링이며 충치도 헤결 해야 하는데
강아지 한테 돈을 다 써버리니 돈이 없네요 휴~
왜 강아지 병원비는 그렇게 비싸야만 하는지 울 강아지는 종자가
좋은 개도 아닌데 똥개 거든요 제가 안키우면 아무래도 누가
잡아 먹을거 같아서 키우고 있는데 이래저래 강아지 한테만
들어간 돈이 벌써 족히 430000원은 들어 갔겠네요 앞으로도
예방 접종을 두번 더 해야 한다는데 미치겠네요 버릴수도
키우자니 돈덩어리~ 강아지 병원비좀 싸지는 방법은 없는지
속상하네요~ 울강아지 제 심정을 알기나 하는지 눈빛이 왜저리
오늘 불쌍맞아 보이는지 버릴수도 없다니깐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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