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이 필요하신 분 같군요...
우리가 흔히 사랑사랑하지만.
누리님은 따뜻한 가슴이 필요한 것 같은데요...
힘내세요
음지가 있음 양지가 있고
산이 있음 들판이 있고
바다가 있음 육지가 있고
땅이 있음 하늘이 있고
태양이 있음 밤이 있고
세상사가 다 힘들지만은 않답니다.
지금이 어둡고 힘든것은
밝은날 쉬운날이 가까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왜 있잖아요.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화이팅!!
제가 방법 한가지만 간단한것 알려드릴께요...
가장 편안한 자세로 앉아서 눈을감고
숨을 크게 들이쉬시고...
상상으로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바라보세요...
가만히 자기가 살아왔던 날들
또는 지금 자기를 힘들게 하는 일들을
떠올려보세요...
마치 tv를 보는듯 영화를 보는듯 화면이 나올거예요...
그것을 아주 가차없이 상상으로
없애보는 거예요...
폭파해도 좋고...아님 좀 심하다 싶지만
누리님께서 속이 시원하다 싶을 정도로
잔인한 방법으로 죽여버려도 좋고..
아무튼 그 장면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까지
반복해서 죽이거나 때리거나 폭파를 시키거나
아무튼 그 장면을 생각해도
도저히 생각나지 않을때까지 계속해보세요...
정말
정말 마음으로 하는 겁니다..
한번 해보세요...
효과 바로 보실겁니다....
좋으심 연라주세요...
다음 방법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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