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임신 했을때에 항상 그랬답니다 남편은 항상 술먹구 전화두 안받구 매일 새벽에 들어왔답니다 별 방법을 다 써보아도 고쳐지지가 않더라구여... 포기를 하구 애기만 낳으면 똑같이 해주리라 맘 먹었지만 지금은 아기 땜에 제 생활두 없구 시간두 없구 넘 슬퍼여 ㅜ.ㅜ 이런것이 주부인가 결혼 생활인가 싶구여... 지금은 알수없는 성격차이 세대차이 남편이랑 저랑는 10년이나 차이가 나거든여... 21살 어란나이에 아기낳구 살림하며 사눈게 참 힘이 들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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