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하지마세요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일을 잘했네 못했네 말만 많고..
만약 님이 하다가 그만두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집에 가면 일하기전처럼 손님 대접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땐 돈도 못받고 노력 봉사 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지금 돈이 없다면서 한번 두번 미루다가 안주면 어떻할껀가요? 아는처지에 달라고 때를 쓸수도 없는거잖아요...
그 시누이도 이상하네..
아는 사람 돈 주고 쓸려는 이유가 모야.. 그것도 동생의 부인을..
거기서 일하는 순간 식모됩니다!!
님!! 현명하게 생각하게요..
한번 밑에서 일하면 절대루 평등해질수 없습니다.
정말루.. 하시지 말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여..
차라리 다른 일을 찾아요..
26이면 뭘 시작해도 할 수 있는 나이잖아요..
저랑두 동갑이구요.. ^^
좀더 나은 직업을 위해 조금 시간을 가지고 투자하심이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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