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시누이 라도 그렇치 어떻게 청소를 시키고 들어가서 잘수 있어요 아무리 몸이 아파도 그렇치요 그리고 그분도 밖에서 일을 하신다는 분이 어떻게 그렇게 오랜 시간 일을 시켜 놓고
돈을 준다는 것도 웃기지만 돈을 줘도 2만원을 주죠? (한시간 파출부 일당이 2만원인거 같던데요) 가까운 사이 일수록 조심하란 말이 있듯이 진짜 몸이 아파서 부탁을 했다면 미안 해서라도 오만원은 주셔야 하는거 아닐까요?(돈을 떠나서 기분이 있지 가족한테 어떻게 2만원을~) 제 생각이 너무 하는 걸까요?
전 저의 새언니가 밥 차려 주고도 노심 미안해서 설겆이 해놓고 오는데요 ~~~ 너무 하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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