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시리 요즘 가계부 식구들이 컨디션이 안 좋으신것 같아요. 무슨 말만 하면 조그마한 꼬투리를 잡고 말꼬리를 물고 늘어 지는 것 같구....
함부로 글 올리는 것두 무서워 져요..
좋은뜻으로 얘기하는것데두 엉뚱하게 생각하는 님들이 가끔씩 있는것 같구요....
날씨가 추워져서인가 신경이 쫌 예민 해 지셨나봐요.
예전 같이 가계부가 활발한 웃음끼가 돌았음 좋겠어요.
님들아~~~~~~~
감기 조심하시구요 우리 항상 웃으며 지내도록 해요.
어차피 사람 사는거 오십보 백보인거구 서로의 고통을 마음으로나마 들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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