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HOME > 게시판 > 푸념털어놓기

제목: 동감2 작성자 : 비가 조회수 : 417 작성일시 : 11/6/2002 12:01:05 PM 저도 영화보면서 많이 울고 영화끝나고 혼자 집에서도 괜스리 훌쩍 훌쩍 꼬마여자애가 넘 이쁘지 않았나요... 요즘영화들은 거의 때리거나. 이상한 억지 웃음이거나 에로거나 그렇더라구여.. 간만에 본 영화가 많이 좋았어여.. 나보다 한살 어린데.. 그래도 우리 친구해여... 클라우디아님도 같이 친구하구여.. 모두모두 친구해염 관련글      아이 엠 셈 s7467 2002-11-03 1082      저랑 동갑. claudia 2002-11-03 532      저두 봤는데.. 새댁 2002-11-04 426      동감2 비가 2002-11-06 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