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제가 적은 제목인데도 좀 우습네요.
누구 말씀인지 대충 알겠네요.
님아~~~~~
배우세요. 까짓거 팔자 좋은 여자들은 헬스야 마사지야 하러도 다니는데 그 두어시간 자기 개발을 위해 쓴다는데 뭐가 나쁘겠어요?
(님의 미모가 넘 뛰어나 혹시 남편분이 걱정되서 아닐까나...ㅋㅋㅋ)
뭔가를 해 보겠다는 그 자세가 중요하지요.
매번 주위 환경땜시 포기한다면 여자로써의 인생이 또 한번 서글퍼 지잔아요.
남편떄문에,아이들 때문에,어른들때문에.......
이참에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한번 일깨워 주세요.
맘속에 있는 말이라는 건 해야 아는거지 내혼자 꿍꿍해 봤자 내 자신만 괴로울 뿐이지 누가 알아주리요.....
이왕 결심 서셨다면 남편 잘 설득하시구, 마니 배우셔서 저두 한수 갈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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