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것도 아닌데..싸운사람들처럼 행동하는 우리들..
정말.서로가 서먹해하고..말도 하지않고..
괜히 퉁하고..그러다..오늘 풀어졌어여..
그냥..서로가 시러하는 일들을 하면..이런생활이 반복이 되곤하죠..
우리 부부는 시간이 흐르면..그냥 풀어진나는걸.. 알았어여..
좀 고치면서 살아야하는데..그게 안되는군여..
손벽이 마주쳐야 소리가나지..한손만으로 되겠어여..
그래서 정말 힘들답니다..
정말 저힌 생각하는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이 넘 틀린거 같아여..
우린 서로가 애들만 없으면..하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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