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1년 정도 되어가는 데요 신랑이 2교대를 하니까 한달에 2주정도 는 저혼자 있어요 그래서 시작한게 십자수 와 대바는 뜨기 를 시작 했어요. 첨엔 힘들었지 만 지금은 좀 하거든요 그래서 신랑 옷 더주고 십자수 해서 쿠션도 만들고 시계도 만들고 액자도 만들었어요 지금은 우리 엄마(친정엄마)스웨터 뜨기 시작 했거든요. 한번해보세요 전 신랑이랑 같이 맞벌이들 하지만 님은 일을 하지 않으니 배우긴 쉬울 것 같은데........ 열심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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