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도 그런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처음에 한달에 두번할때 그럴때도 있겠지 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그다음 다음인가 또 두번하더라구요. 어떤때는 20여일을 생리를하는데. 몸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산부인과에 가서 검사란 검사도 다 해봤는데. 아무 이상은 없다는 거였어요.
분명 내몸에 이상이 있느건 뻔한데. 검사결과는 "이상없음"이라니 이상하잖아요.
님. 님이 알지못하는 정신적 스트레스같은것 잘 생각해보세요.
그거 풀고, 규칙적인 생활하면 숙면취하고, 잘 먹으면 몸이 제자리로 돌아와요. 잘 생각해봐요. 나도 모르는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사. 불규칙한 잠자리가 있었는지를 그러면 몸이 그나마 나아질테니까요.
도움이 될랑가 모르겠네요.
마음을 푸근히 먹으세요. 보통 주부들이 겪고 지나가는 한 과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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