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아이를 지켜 주세요
지금 힘든줄 잘 압니다.
저도 결손 가정에서 성장했고 넘 힘들게 어린 시절을
지나 왔습니다.
넘 힘들어서 죽고 싶은적도 있지요.
하지만 참고 여기까지 왔네요.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아내와 딸아이를 보는
낙으로 살고 있죠.
지금 힘든줄 압니다.
그런데 지금 아이를 포기 하면 그아이가 만나게 될 많은
어려움과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힘을 내 주세요.
힘 들때 마다 아이 눈을 봐 주세요.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하기를 저도 기도 할께요.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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