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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도 익숙하고 작성자 : 누리 조회수 : 378 작성일시 : 10/26/2002 11:58:52 AM 매번 그렇게 따지는 것도 피곤해서 "그래 나이살 많이 먹어 좋겠다 xxx야~!"라고 혼자 생각하고 말아여 하지만, 따질수 잇다면 그러세요 그래야 그사람 다음에 다른이에게도 그러지 않더군요 동안인것이 죄라니까 나이 30에 꼬마야~ 소리 듣거나 회사사장님 부재중에 손님오시면 니네 아빠는... 하는 소리 들어보세요 열받지 않나...^^; 그럼 수고하세요 관련글      반말은... no. claudia 2002-10-25 827      그럴때는... 후후 2002-10-25 455      하도 익숙하고 누리 2002-10-26 379      귀금속 에그~~ 비가 2002-10-26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