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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긴대로? 고렇겐 못혀. 작성자 : **가 작은 여자 조회수 : 480 작성일시 : 10/17/2002 10:52:30 AM 요렇게 생겨먹은 것도 서러워 죽겠는데. 생긴대로 살라구요?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이쁘게 변할수 있다면... 함 시도 해보고 말거야요. **가 작아서 고민 덜 해보셨지요? 나처럼 짝어봐여. 그런 말이 나오나.... 우울....ㅜ.ㅜ 지발 도와달라니깐...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소금 뿌리고 있궁.. 아예 광고를 하지여... 이 글 올린사람... 누구누누라고-- ! 관련글      이름을 지웠다 **가 작은 여자 2002-10-16 959      우리 생긴대로 살아요. 솔방울 2002-10-17 505      생긴대로? 고렇겐 못혀. **가 작은 여자 2002-10-17 481      요점.. !! 2002-10-17 455      말씀하고자 하는 핵심이 뭔교? 명랑 2002-10-17 432      ^^ 글올리고 나니 나랑 똑같이 ... 명랑 2002-10-17 416      이게 무슨 레포트도 아니구 췟 2002-10-17 458      ㅠ,.ㅠ 명랑 2002-10-17 404      요점만 있구만~ canccgi 2002-10-18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