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요
제가 건축기사 시험과목이 뭔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다르더라구요.
보통 자격증 시험은 과목이 2개 정도잖아요.
근데 이건 두께 8cm 정도되는 책들이 6권이어요.
민법은 조문도 알아야하고
양이 너무 많아요.
다 외울수도 없고
책을 혼자 볼려면 강의 테잎들을 파는것이 있어요.
학원 강의를 직접 떠서 파는것도 있고
인터넷 강의도 많아요.
학원 수강을 한 타임 들은후에 테잎을 들어보니까 굉장히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가 보기엔 학원에 야간반도있으니가
한타임(두달코스)정도는 듣고 혼자 하는게 좋을듯 해요.
그리고 교재는 학원마다 쓰는게 틀려요.
요즘은 itv 나 ebs 교재를 많이 써요.
전 경록 걸로 했었어요.
요즘도 itv, ebs에서 새벽에 강의 하는걸로 아는데
한번 보세요.
그리고 혼자하신분들은 거의 붙었단 얘기 못들어 봤어요.
한코스는 다니시는게 좋을 듯한데
도움이 되시면 좋겠네요
추신:글구 제가 시험 끝나고 책을 정리해 보니 라면박스로 2개가 나오더라구요.
문제집도 굉장히 많고 요점정리도 무척 많아요.
학원을 다님 요점정리는 학원에서 주는경우가 많아요.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2번은 봐야하는데 이게 쉬운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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