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동쪽에 사시는듯...
근데 죄성해여 시댁이 이문동이구 전 일산에 살아서 친구하기가점...
저두 일산에 친구가 없네여
앗!한넘 있네여 결혼한 친구 ...하지만 전 직장다니느라 거의 못만나여 제 친구는 아들둘둔 엄마이거든여
아들 둘키우는데 장난이 아닌가봐여
성격이 원래 호탕하긴했는데(친정다 여동생4명중 큰딸)아들들 키우면서리 성격이 남자같아졌어여
애덜이 울어두 안봐줍니다.ㅋㅋㅋ
저두 걱정이네여 직장 그만두고 집에있으면 심심할껏같아서여..
어쩜 미칠지도 모른다는 생각두 가끔합니다.
왜냐구여 가끔 신랑이 늦게 들어올때두 울신랑 무지괴롭히거든여 심심하구 잼없다구여 ㅋㅋㅋ
그래두 울신랑 굿굿하게 놀다 들어오져
넘 내얘기만 했네여
가계부가 넘 조용해서리 두서없이 리플달구 다니긴하지만...
나두 친구 맨들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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