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먼저 사과 합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는 없을겁니다. 역시 혼자만의 아픔으로 간직하고.. 극복햇어야만 했는데.. 제가 큰 실수를 한것 같군요.. 정신이 화들짝 들었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성급하게 모두 지웟습니다. 여러분께 죄송합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아주 평범하게.. 성실하게 살겟습니다.. 외근 다녀와서 읽어보고 정말 놀랏습니다. 작년 초반 부터 이곳에 들어와 가게부를 스고 잇엇는데.. 어제는 제가 정신이 아니었나 봅니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나 후회스럽군여... 제게 용기를 주신 님들게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다음글엔 희망을 주는 글로 메우겟습니다. 여러분 안녕 ~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