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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야 그렇지요 작성자 : 저주 조회수 : 503 작성일시 : 10/8/2002 11:47:06 AM 하지만 위로한답시고 동조하는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윗분들은 동조하는것처럼 느껴졌어요 그리고 경험을하셨으면 아실것아닙니까 이해하는맘말구 나뿐점을 말해야죠 그래서 얼릉 그 구렁텅이속에서 나올수있게 해줘야죠 남편이 그랬어바요 가만히 보구만 있겠어요? 있을수있는 일이긴하지만 길이아니면 가지말라고 성인답게 지식인답게 행동하셔야죠 그리고 단 몇일만에 남편있는여자가 외간남자와 정사를 나눴다는데 누가 이해합니까? 님의 올케가 그랬다면 이해하실겁니까? 아마 절대 가만두지 않을걸요? 남의말이라고 함부로얘기한거 절대 아닙니다 솔직한 저의 심정입니다 아시겠어요? 님이야말로 남의감정을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관련글      넘넘...화가나네여 지메고 2002-10-08 918      그야 그렇지요 저주 2002-10-08 504      있울 줄 알았지요. 패주고 싶은 이~ 2002-10-08 466      이해를 못하시는듯... 지메고 2002-10-08 466      저도 한마디 할께요... 입장차이 2002-10-08 437      너무도 착한 가계부 식구들 패주고 싶은 이 2002-10-08 447      지메고님, 입장차이님~ 저주 2002-10-08 427      마음을 열고 바라보세요 힘내기 2002-10-08 382      대체 뭔 일이랴? 놀란 이 2002-10-08 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