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술버릇이에요 고질병인데. 정말 힘든 병이에요. 내과거를 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옆에서 말려도 소용없는병이 그병이에요 저두 그랬거든요. 전 여자지만 술만먹으면 정신이 이상해져요 그리고 그다음날에 무지 후회하고 챙피해 하죠 저도 술을 좋아하는편인데 마시다보면은 나의 주량을 훨씬 넘어 내가 하는행동을 기억을 못할때도 있고 기억나더라고 자제가 안되요 그래서 전 인터넷정신치료도 받을라고 결과를 보니 평소에나 어렸을때나 한이되었던것이나 말할수 없는 이런저런 사연들 그것들이 머릿속에서나 마음속에서나 마음에 두고 세월이 흐르는것이죠 또 병원에 직접찾아가 스트레스 측정을 해보니. 무지무지 스트레스 많이 받고 신경을 곤두스는것이 있다며 그래프를 가르키며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직장을 3일 휴가 받아 산이나 스트레스 해소하는곳이나 2번경험을 해보았지요 산에간것은 맑은정신으로 다짐하고 마음을 여유를 가져보고 한번은 술을 많이 먹어서 자제력을 키우는 것이였어요 안마셔도 되는술이지만 사회활동에 있어서 마셔야 말을 잘하거든요... 평소에는 말도 별로 없고 수줍음도 많이 탄답니다. 중요한것은 스트레스 해소를 가까운사람한테 한다는것이죠 나도 모르게... 결혼할남자랑 사랑하지만 일부러 내가 고만만나자고 했어요 나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 남자한테 불만이 많았던지. 맨날 괴롭혔거든요. 저의 행동 반성하고 있으니 미워 하지 마시고요 남자는 한번폭력을 하면은 영원히 폭력을 할꺼에요. 젤루 중요한것이 아이인데. 얼마나 뵈는게 없으면 밀었겠어요 위험합니다. 이혼하시는게 낳을듯싶네요 뉴스들 많이 보시죠? 나한테는 그런일들이 안생기겠지 하고 넘어가지 마시고 항상 조심하게 사는것도 쟈기방어가 되는것 같아요 잘되시길 바랍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