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기없는 순수한 얼굴을 남자들은 좋아하지만
화장을 하지않는 여자는 빨리 늙는다고 해요.
얼굴에는 여러가지 혈이 있어서 맛사지를 자주해주면
피부가 좋아진다고 해요.
자주 두드려주고 문질러주고 하면 젊어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리고 화장은 남을 보여주기 위함도 있지만
자기자신의 만족을 위해서도 좋은 것 같아요.
적어도 저 같은 경우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는 가까운 동네도
외출을 하지 않는답니다.
이미지관리와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로 생각을
한답니다.
남편도 처음에는 화장안한 얼굴이 이쁘다고 하지말라고 했었는데
매일 관리하듯 화장을 하는 모습을 보고는 여자는
늙어도 화장을 해야한다는 쪽으로 생각이 바뀌었답니다.
참고로
저희 친정어머님은 환갑이 훨씬 넘은 연세인데도
집에서 계실때는 항상 화장한 모습을 하고 계시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여자는 나이가 먹어도 가꾸어야 한다는 것을
배운답니다. 곱고 멋있게 늙는 법을 배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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