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겠어여. 님의 글 들을 읽고 메신저 친구에게 글 참 잘 쓴다고 칭찬했었는데... 거봐여, 난 역쉬 사람 볼 줄 안단말이야~^^*
나도, 예전부터(펜팔 할 때부터) 편지는 곧잘 쓴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여.
그래서 강석, 김혜영의 싱글 벙글 쇼에 신혼일기코너에다가 열심히 편지도 넣어 봤는데, 3번 떨어졌어요.
우띠... 그 담부턴 열받아서 다신 안하지요.
원고료 줘야되는거 아닌가여? 한번 미친척 하고 물어봐요.
하긴... 안줘도 기분만 좋으면 됐죠, 뭐!
나도, 다시 글 써서 여기 저기 한번 넣어볼까요?
님처럼 당선되고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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