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혼을 해야할 위기까지 같어요..
저희 신랑은 원래부터 사업을 했구요..
그걸 알고 결혼을 했으니까요..
지금3개월째 월급을 같다주지 않고 있어요..
저희 또한 맛벌이구요..
저희는 결혼한지 3년되었구요..
그래도 님이 저보다는 낳아요..
위분이 말씀하신대로..
아직 젊으니까.. 저희신랑도32이랍니다...
지금도 솔직히 많이 힘들고..
언제 이 빛 다갑고... 아이 날까 생각중이지만...
매일 잔소리 하고 그래요 저도..
하지만 내조라는것이.. 어떤건지 잘모르지만..
제 생각은 그래요.. 님 가슴속에 너무 많이 담아두지 말고..
할말 있으면 신랑한테 해요..
그리고 님이 얼마나 힘든지 말씀하시구요...
전 그렇게 해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제 속이 넘 힘들것 같아요..
한번 지켜보자구요..
쥐 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잖아요..
그럼 희망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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