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명절들 잘보내셨어여?^^
송편도 맛있게 드셨는지여?^^ 부침이도.. ㅋㅋ^^
자꾸 늘어만가는 뱃살때문에 고민만 생기고.. ^^
명절이되면 왜이리도 주섬주섬 집어묵는지..
안묵어야지하면서도 손이 이리저리 분주히 다녀염.. ^^
과일에서 송편으로 송편에서 전으로 전에서 군것질로.. ^^
일손때문에 분주하기도하지만 입으로 가느라고 분주한게 더 많은거 같음 ㅠ.ㅠ
구래도 명절 어떻게 저떻게 지냈다는게 중요하져 ^^
스트레스를 받았던, 살만 뚱뚱찌었던, 뒹굴뒹굴했던지간에 큰일들 치루시느라고 고생들 많으셨어염 ^^
이젠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한해 마무리 작업에 들어들 가셔여겠네염..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시길.. 짜증내면 내 몸만 힘들어염 ^^ 그럼 빠빠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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