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아 어케해여 시어머니랑 싸우셔서...
명절동안 얼굴봐야하는데....
아주 조금만 조금만 참으시지...
어른한테 그러면 밑에있는 사람만 손해잖아여..(잘못이 없어두)
어머니가 너무하셨네여
남들하구 비교하는것두 그렇고 며느리가 아들하구 아둥바둥 살겠다두 직장두 다니는데 힘든거 이해두 안해주시니여.
어케해여 님이 밑에사람인데
님 얘기 보니 제가 다 속상하네여
잘해결하세여 (제가 어떻게 해라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응원가 임다.
오! 필승 울님 오!화팅 울님
화팅화팅! 힘네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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