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되는줄 모르고 복잡하게 꼬이거나 신고한다고 해도 별소용이 없을것 같아서 않했고,
또 한번은 음식에 벌레랑 머리카락이랑 들어있었지만,
조용히 불렀지여
왜냐하면 거기서 제 친구가 알바를 했거든여
울친구 봐서 고부분만 걸러내고 먹을수밖에 없었는데
그리고, 요전에 한번에
목욕갓다가 넘 목이 말라 우유맛도 않보고 벌컥~~~
한숨에...
상한 우유더라구요
팩에 묻은것과 다먹고난 뒤에 숨을 쉬니 쉰네가...
3일을 식중독으로 병원에 다른식구꺼는 다행이 얼마 않먹거나 늦게 먹는통에 바꾸었지만, 전 말도 못했답니다.
한동네 살면서 싸울수도 없고...
그렇게 고생을 하고 넘어갓지여
다음에는 신고해야겠네여
님들도 추석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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