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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 만큼이나~ 작성자 : claudia 조회수 : 357 작성일시 : 9/17/2002 5:52:27 PM 저 만큼이나 일복 타고 나신분이시군요. 말만 들어도 입이 쩌억 벌어지네여. 저도 그러하지만요. 손 좀 줄여야징... 이 다음에 제 며느리가 저보고 손이 커서 음식을 무식하게 많이 한다고 님처럼 불평하면 안되잖아여. *^^* 피해갈수 없는 일이니만큼 이왕 일하는거 좋게 좋게 일합시다. 관련글      벗어나고파~~ seuss 2002-09-17 732      나 만큼이나~ claudia 2002-09-17 358      진짜 벗어나고프겠네요...ㅠㅠ 산들하늘 2002-09-17 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