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제각각 이지요..
둥근 사람, 세모난 사람, 모난 사람....
여기, 다른 님들보다 유독 모가 많이 난 사람이 한 분 눈에 띄이네여. kkk2ok!
성격이 원래 그리 삐딱하나요?
님들 어디 다른데 쏟아낼 데 없어서 신세한탄이나 자랑거리나..고민거리 털어버리는 곳인데, 사람 기분 잡쳐 놓는데 아주 일가견이 있으신 분 같으네요.
아랫 글을 읽어보니.....그리 경험이 많은 나이일것 같지도 않은데...말이 넘 거칠고 예의가 없군요.
한심하다는 투로 글 올리는 건 버릇인가여?
다들 님보다 못해서 글 올리는 줄 아시나여?
착각에서 얼른 헤어나셨으면 좋겠고요,
님은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 함께 걱정 나누지는 못할 망정 속상한 마음에 찬물 끼얹는 언사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철딱서니 없어 뵈요.
님의 글도 표현의 자유나~ 뭐 그런거에 속한다면야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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