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이율이 적은 대출을 선택해서 카드값부터 갚아야죠..
이율도 중요하지만 대출을 어떤 조건으로 받느냐도 중요하겠죠.
원금일시상환(한달에 이자만 냄)이라면 이자가 꽤 많겠죠. 하지만 원금균등분할상환(원금상환및 이자를 같이냄)이라면 더 좋을텐데(이자가 반정도 차이납니다.) 저 같으면 적금을 붓는것보단 대출금을 한달에 얼마씩 갚기로 하고 그 나머지돈을 적금 붓는게 훨 낫을것 같습니다. 글구 보험기간이 길지 않았다면 보험금이 넘 많은것 같은데..
올 12월에 보험료가 인하된다던데 보험기간이 길지 않다면 해약하고 다시 적은금액의 보험을 드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제테크에 제1원칙은 저축보단 빚을 줄이는거겠죠.. 아닌가 제 원칙인지도 모르겠네요... 제 이론은 이런데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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