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그건 스트레스에 해당이 안되는거 같은데..
여하튼, 암것도 안하는 사람에 비하면 정말 스트레스지만,
정말..명절내내 일만하고 친정 못가는 저같은 사람은
어카라고 그래여..ㅠㅠ
여하튼, 즐건 맘으로 다녀 오고요..
명절 다덜 잘 보내시기 바래요..
참고로 저는 수요일 밤차로 내려가 목요일 새벽에 도착
월요일날 출발해여..
차가 없는 관계로 기차표를 끊었는데 연휴가 짧다보니 어케
이렇게 길게 5일동안 시댁에 있게 됐네요..
근데, 오랜만에 가서리..그러러니 하려고 생각해여..
조금만 스트레스 덜받고 명절 보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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