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여... 못된 며느리 같지는 안네여... 제가 보기엔 조금 이해가 안되네요... 마니 힘드시겠어요? 시어머니가 몸이 편찮으신건 알겠는데여.... 저구 이해가 영...
그 병이 어떤 병인지는 몰라두 조금이라두 움직여야 하는데...
그래야 시어머니 한테두 조은거 아니가여? 계속 움직이지 않으면 몸이 더 나빠지는거 아닌가여? 남편두 너무하네여... 집에만 있는것두 아니구 둘이서 맞벌이하는건데... 서로 도와가며 살아야줘. 아가 청결 문제두 있구... 깨끗해야하는데... 아무튼 마니 힘들겠어여... 남편하구 대화를 해두 그런가여? 남편이 안 도와주구 계속 똑같은 상황이라면 제가 보기엔 님이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구 할지두 모르겠네여... 아가를 봐서 참으시구여... 남편과 대화를해보세여... 답글이 도움이 됐는지 모르겠네여.... 아무튼 힘내시구 행복하세여... 글구 힘들땐 저한테 멜보네세여...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두 사고쳐서 결혼했거든여. 제 멜주소는 dodochahee@hanmail.net이예여. 님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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